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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변신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국내 해외 반응 평가

by 배달꾸니 2023. 12. 6.

 

 

정의의 오토봇 군단! <트랜스포머> 정보 및 등장인물

감독 마이클 베이가 연출한 2007년 개봉작 공상과학 액션 영화 트랜스포머는 최첨단 특수효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트랜스포머는 오르치와 알렉스 커츠먼이 각본을 맡은 인기 있는 하스브로 장난감 라인과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다. 이 영화는 여러 캐릭터들과 함께 독특한 개성과 능력으로 관중들을 사로잡는다. 제작비는 1억 5,100만 달러로 북미에서 3억 1,924만 6,193달러, 해외에서 3억 9,046만 3,587달러로 총 7억 970만 9,780달러로 크게 성공했다. 미국 내에서는 2007년 극장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옵티머스 프라임(피터 컬렌): 오토봇의 고귀한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은 명예와 용기의 화신이다. 깊고 권위 있는 목소리와 지구를 지키기 위한 변함없는 헌신은 영웅주의의 영원한 상징으로 만든다. 범블비(마크 라이언): 범블비는 오토봇의 충실한 스카우트이다. 목소리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스니펫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활기찬 성격을 가진 귀여운 로못이다. 샘 위트위기(시아 라보프): 인간 주인공 샘은 자신도 모르게 트랜스포머 전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그의 유머와 결단력 그리고 그의 차 범블비에 대한 사랑을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다. 미카엘라 베인스(메건 폭스): 미카엘라는 샘의 여행에 함께하는 지략이 뛰어난 정비사이다. 그녀의 지능과 독립성은 샘과의 케미가 캐릭터의 깊이를 더해준다. 재즈(다리우스 맥크러리): 재즈는 오토봇의 멋진 카리스마 있는 멤버다. 지구의 문화에 대한 사랑과 힙한 태도를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메가트론(휴고 위빙): 디셉티콘의 위협적인 리더 메가트론은 무자비한 파괴자다. 그의 권력에 대한 욕망은 그를 강력한 적으로 만든다. 스타스크림(스티브 블럼): 디셉티콘의 부사령관인 스타스크림은 끊임없이 메가트론을 탈취하려 음모를 꾸민다. 교활함과 야망 그리고 특유의 끽끽거리는 목소리를 가졌다.

 

외계 생명체 트랜스 포머 줄거리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인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큐브를 찾아 우주를 떠돈다.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 침입해 그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하여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런 사실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중고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샘의 자동차는 트랜스 포머 중에서도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다. 우주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의 형제들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 모의기 시작한다. 큐브가 그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을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아귀에 쥐고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국내 해외 반응 및 평가

국내에서는 3억 1,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서 흥행에 성공하였다. 또한 7억 9,000만 달러 이상의 전 세계 박스 오피스 흥행수입을 올리면서 글로벌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영화 트랜스포머는 감독 마이클 베이의 연출적 재능과 ILM의 시각효과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면서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혁명에 가까운 반응을 일으키며 본격적으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인기와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켰다. 이 영화는 시각효과 외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을 만큼 충격적인 시각효과로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영화가 2007년에 개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바타 보다도 먼저 나온 작품이란 뜻이다. 시대상을 감안하면 이 정도 시각효과를 긴 시간 동안 구현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 미국 영화계에서 거대로봇은 유치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변신하고 빠르게 대적하는 등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복잡하고 세밀한 디테일로 정교한 로봇 CG는 이후 할리우드 영화와 게임등 캐릭터들의 디자인들이 더 정교하고 현실감 있게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단점으로는 인간들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은 편으로 특히 영화 초반 샘과 샘부모들이 등장하는 장면과 후반부 시모어 시몬스를 비롯 섹터 7 요원들 등장 장면 등 미군의 과도한 스토리 개입등 스토리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미션시티 전투씬에서 레녹스가 블랙아웃에게 유발탄을 쏘아 단숨에 죽이는 장면은 크게 혹평받았다. 오프닝에서 강한 임팩트를 자랑했던 만큼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아쉬웠다는 평이다. 또한 영화도중 갑자기 사라지는 캐릭터도 존재하는데 후버 댐 장면 이후 디셉티콘과 오토봇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까지는 멀쩡히 살아있던 바리케이드는 별 존재감도 발휘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진다.